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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청소년정신질환

    마포구 정신과 - 아동정신건강 오해 풀고 질환을 제대로 이해하여야 하는 이유

    여전히 ADHD와 틱 장애, 발달 장애, 학습 장애의 증상을 성장 과정의 일면으로 가볍게 넘기거나 잘못된 습관, 성향 정도로 인식하며 혼을 내는 방식으로 개선하려는 부모님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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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CRUSH
    Jan 07, 2026
    마포구 정신과 - 아동정신건강 오해 풀고 질환을 제대로 이해하여야 하는 이유
    아동정신건강 표지

    마포구 정신과,

    마포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당신의 아픔과 어려움을 이해하고,

    함께 해결하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마포구 정신과, 마포성모정신건강의학과

    아동정신건강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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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이제는 귀를 기울여야 할 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에서 2023년 사이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한 18세 미만의 아동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에는 133,235명이 의료기관을 찾았지만 2023년에는 2배가 넘는 270,625명이 의료기관을 찾은 것인데요. 특히 7세에서 12세 사이의 연령대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아동의 정신건강 문제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중요한 사회적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수많은 아동정신건강 오해로 인하여 이들의 정신적 고통에 대해서는 쉽게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은 마포구 정신과, 마포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이 오해를 풀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1. 놓치기 쉬운 위험 신호들로는

    아동정신건강 오해를 부르는 원인 중 하나는 위험 신호를 성장 과정의 해프닝이라고 넘겨버리는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말이 늦어도 기다리면 유창해질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부주의한 것도 아이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질환에 해당하는 것을 질환이라고 생각하지 않다 보니 아이가 정신을 차리면 나아질 것이라고 부모님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산만한 아이를 혼내서 집중하게 만든다거나 틱 증상을 다그쳐서 멈추게 만들려고 하는 게 대표적이죠.

    자녀가 보이는 모습이 단순히 성장 과정의 일면이 아니라 정신건강 문제로 인한 증상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고통을 덜어주기 위하여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동 ADHD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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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산만하고 가만히 있지 못하고 충동적이라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뜻하는 ADHD는 최근 들어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익숙해진 질환인데요. 학령기나 학령 전기의 아동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으며 지속적인 주의력 결핍과 가만히 있지 못하는 과잉행동, 쉽게 화를 내고 내키는 대로 행동하는 충동성의 특징을 보입니다.

    본 질환은 단일한 원인이 아니라 유전적 요인, 신경화학적 요인, 환경적 요인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하여 발생합니다. 약물을 이용하거나 놀이요법, 정신요법, 인지행동요법, 사회성 훈련 등을 통하여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이때 질환을 이해하고 돕는 가족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아동 틱 장애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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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유 없이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면

    틱 장애는 아동정신건강 오해가 크게 두드러지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아이가 별다른 이유 없이 눈을 깜빡거리거나 헛기침을 하거나 킁킁대고 이상한 소리를 내면 부모님 중 많은 수가 ‘하지 마!’ 하며 야단을 치는데요. 이는 틱 장애가 통제할 수 없는 불수의적인 행동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 데서 나오는 잘못된 대응 방법입니다.

    틱 장애는 유전학적 요인과 신경생물학적 요인, 환경적 요인, 심리적 요인이 영향을 미쳐서 발생합니다. 약물요법과 정신요법, 행동요법의 도움을 받아 개선할 수 있지만, 만약 다른 발달 장애나 동반 질환이 있다면 예후가 더 나빠질 수 있으므로 면밀한 진단을 통하여 대응하도록 권장합니다.


    아동 발달장애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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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자폐증으로 잘 알려진 발달 장애도

    자폐 장애, 아스퍼거 장애와 레트 장애 등을 포함하는 발달 장애 또한 아동정신건강 오해로 인하여 대응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은 질환입니다. ​자폐증은 사회적 상호작용과 언어적 의사소통의 장애, 그리고 제한되고 반복적인 상동적 행동을 특징으로 하는데요. 단독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정신지체나 학습 장애, 간질 등과 동반하여 나타나기도 합니다.

    자폐증을 정상적인 발달을 보이는 아이처럼 만드는 약물이나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조기에 진단을 받고 일찍부터 적절한 교육을 받는다면 사회 적응을 돕고 삶에서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줄이는 것은 가능합니다. 조기에 발견하고 빠르게 진단할수록 더 나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동 학습장애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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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학습 장애에 대한 이해도 필요해

    학습 장애는 전반적으로 정상적인 범주에 속하는 지능을 지니고 있지만 두뇌의 일부 기능적인 이상으로 인하여 학업 성취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가리킵니다. 초기 발달이 지연되기도 하며 주의력과 기억력, 읽기와 쓰기, 산수, 사회적 능력 등에서 어려움을 보이기도 합니다. 조기에 발견하면 학업을 수행하고 이로 인한 이차적 문제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본 질환은 지능지수가 70 이하에 해당하여 학업 성취에 어려움이 있는 정신지체나 학습지체, 지능지수가 71에서 84 사이로 학업 성취에 시간이 걸리고 어려움이 있는 경계성 지능이나 학습지진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학습부진은 지능지수나 신경계의 이상이 없으며 정서적인 문제나 주변 환경 문제로 학업 성취가 떨어지는 경우를 가리킵니다.


    6. 적극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여전히 ADHD와 틱 장애, 발달 장애, 학습 장애의 증상을 성장 과정의 일면으로 가볍게 넘기거나 잘못된 습관, 성향 정도로 인식하며 혼을 내는 방식으로 개선하려는 부모님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의학적인 문제로서 의료진의 개입을 동반하지 않으면 개선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질환으로 진단을 받아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아이에게 해롭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동정신건강 오해 중의 하나입니다. 약물은 뇌가 균형 잡힌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의료진의 진단과 계획에 따라 복용한다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증상을 방치하는 것이 아이의 삶에 더욱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내용들을 잘 기억하셔서 자녀의 행동을 주의 깊게 살펴보시고, 해당되는 내용이 있다면 혼내기에 앞서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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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마포구 정신과, 마포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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