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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정신질환

    공덕 노인클리닉 - 치매 인구 100만 명 시대, 조기 진단을 위한 검사 방법은?

    만약 인지 기능의 저하가 의심되는 상황이거나, 기억력 감퇴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언제든지 내원하셔서 뇌 건강을 지켜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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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CRUSH
    Feb 22, 2026
    공덕 노인클리닉 - 치매 인구 100만 명 시대, 조기 진단을 위한 검사 방법은?
    치매 조기진단 표지

    공덕 노인클리닉,

    마포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당신의 아픔과 어려움을 이해하고,

    함께 해결하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공덕 노인클리닉, 마포성모정신건강의학과

    0. 치매 인구 100만 시대에 들어서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치매 환자는 97만 명으로 집계되며, 내년에는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는데요. 이처럼 해마다 치매 환자가 급속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는 것입니다.

    사실 치매는 여러 가지 원인 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증상으로서, 조기에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진다면 진행 속도를 충분히 늦출 수 있습니다. 오늘은 공덕 노인클리닉, 마포성모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진단 과정과 치료 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치매 진단 인지기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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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상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인지기능검사

    치매를 진단하는 기초적인 과정으로 인지기능검사를 꼽을 수 있습니다. 이는 10분짜리 선별 검사로, 이를 통해 어떤 부분에 어느 정도의 문제가 있는지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데요. 날짜, 그림 그리기, 계산 등 비교적 단순한 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추후 더 자세한 판별이 필요한지 가늠할 수 있는 관문 역할을 합니다.

    해당 과정을 통해 이상이 있다고 의심되면 종합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는 1~2시간 정도 소요되는 과정으로, 기억력, 집중력, 공간지각능력 등 영역별로 인지 능력에 어느 정도 이상이 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치매 진단 혈액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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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원인이 되는 질환을 파악하는 혈액검사

    혈액검사는 인지 기능에 문제를 줄 만한 원인 질환을 파악하는 검사입니다. 해당 질환에는 갑상선호르몬 부족증, 비타민결핍증(비타민 B12, 엽산 등), 기타 내과적 질환(간, 신장질환) 등이 있는데요. 신경매독과 같은 감염성 질환도 인지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와 같은 질환은 적절한 치료로 치유가 가능하며, 인지 기능 역시 개선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치매가 의심되는 상황이라면 초기에 혈액검사를 진행하여 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치매 진단 M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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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뇌 질환 여부를 파악하는 뇌 영상 검사(MRI)

    뇌 영상 검사(MRI) 역시 치매의 원인 질환을 파악할 수 있는 과정인데요. 이를 통해 퇴행성 뇌 질환 외에 뇌종양, 경막하 출혈 등 외과적 치료가 필요한 원인 질환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검사는 뇌의 주요 부위 상태를 객관적인 수치로 나타내 보여줍니다. 특히 기억과 학습 부분을 담당하는 해마, 판단력과 관련된 중앙 측두엽, 뇌 안의 공간인 뇌실의 용적을 계산할 수 있는데요. 이를 정상적인 뇌와 비교함으로써 뇌의 위축 상태를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혈관 병변의 양상을 파악할 수 있어, 인지 저하 원인이 되는 질환의 단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뇌 영상 검사는 진단에 정밀도를 더하고, 추후 치료 방향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치매 진단 PET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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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초기 진단이 가능한 PET 검사

    PET 검사는 뇌 위축이 나타나기 전부터 치매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방식인데요. 원래는 암 환자가 전이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하던 것인데, 요즘은 치매 진단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으로 알려진 아밀로이드 이상 단백질의 뇌 내 침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뇌 영상 검사(MRI)로 진단이 어려운 초기 상태부터 질환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PET 검사는 알츠하이머병 외에도 파킨슨 치매, 루이소체 치매 등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질환을 초기에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증상이 비전형적으로 일찍 발현된 경우에 활용도가 높습니다.


    치매 치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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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치매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다양한 치료법

    앞서 언급한 검사를 통해 치매로 진단될 경우, 약물 치료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약물은 신경 세포가 다른 신경 세포로 신호를 전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치료를 받게 되면 1년에 한 번씩 기억력 검사를 시행하여, 치료 양상을 파악하게 됩니다.

    약물 치료를 받은 환자 중 10~20%는 구역감, 설사, 식욕 감퇴, 어지러움, 수면 장애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는데요. 따라서 소량으로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증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약물 치료가 어려울 경우에는 몸에 붙여 치료 약을 주입하는 패치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비약물 치료도 가능합니다. 대표적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인지 중재 치료를 꼽을 수 있는데요. 이는 음악 치료, 미술 치료, 인지 훈련 등의 활동을 포함하며, 환자의 평소 습관과 취향을 고려하여 선택하게 됩니다. 이때 시간표를 만들어 꾸준히 수행한다면 질환의 진행을 늦추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6. 삶의 단계별로 달라지는 예방 전략은

    치매는 삶의 단계별 전략을 통해 예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우선 청소년기에는 적절한 교육을 받고,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해야 합니다. 중년기에는 머리를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고 고혈압, 당뇨 등의 위험 인자를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또한 노년기에는 우울증, 사회적 고립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적절한 사회 활동을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지금까지 치매의 진단 방법과 치료법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결국 치매 치료의 목표는 질환의 중증화를 막아, 독립적인 생활을 연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치료 방법들을 통해 질환의 진행 속도를 유의미하게 낮출 수 있습니다.

    만약 인지 기능의 저하가 의심되는 상황이거나, 기억력 감퇴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언제든지 내원하셔서 뇌 건강을 지켜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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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공덕 노인클리닉, 마포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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