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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장애

    마포구 우울증 정신과 - 분노를 제대로 표현 못하는 당신, 이미 우울증일 수도 있습니다

    우울 장애 환자는 분노를 제대로 표출하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과 괴리감을 느끼고 교감하는 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그러나 자신의 감정의 본질을 잘 이해하고 파악하면서 건강하게 조절, 대처하는 방법을 익힌다면 불편한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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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CRUSH
    Feb 09, 2026
    마포구 우울증 정신과 - 분노를 제대로 표현 못하는 당신, 이미 우울증일 수도 있습니다
    우울증 분노 표지

    평생 지독한 우울증, 극단 선택 암시까지​

    마포구 우울증 정신과, 마포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얼마 전 한 유명 피아니스트가 소셜미디어(SNS)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려 경찰이 출동해 구조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현재 치료 중이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해졌는데요.

    앞서 SNS에 평생 연주자로 살아오면서 지독한 우울감에 시달렸고 10년 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항우울제를 먹었다고 밝혔습니다. 무대에서 수천 명에게 박수갈채를 받다가 적막한 숙소로 돌아왔을 때의 괴리감이 컸으며, 특히 선천적으로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더 힘들었던 것 같다며 삶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이처럼 우울증은 극단적 선택을 부를 만큼 굉장히 무기력해지면서 에너지 저하와 의지 상실을 보이는데요. 개인의 의지로 우울감을 이겨내기 힘들다면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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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 우울증 정신과, 마포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우울증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울증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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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음의 감기로 불리는 우울증, 어떤 질환일까?

    흔히 우울 장애를 마음의 감기라고도 부르는데요. 지속적인 우울감과 의욕 및 흥미 저하, 식욕 증가 또는 저하 등의 체중 변화, 주의집중력 저하, 불면증, 자살에 대한 생각, 부정적 사고, 일상생활 기능 저하 등을 보이는 정신과적 질환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우울 장애가 있는 분들은 '당장 죽고 싶다'는 생각보다 '지금 죽어도 상관없겠다'라고 할 만큼 무기력해지고 심적 에너지가 고갈되어 일상생활이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현재 자신의 상황을 살아 있는 지옥이라고 표현할 만큼 정신적인 고통을 받게 됩니다. 문제는 이렇게 오랜 시간 고통을 받아왔음에도 정작 우울의 원인을 찾지 못해 결국 극단적인 시도까지 이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울증 자가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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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요 증상과 진단을 위한 기준은?

    1. 하루의 대부분, 혹은 매일 지속되는 공허함, 우울한 기분이 주관적인 느낌이나 객관적인 관찰 소견에서 확인된다

    2. 일상 활동에 대한 흥미나 즐거움이 감소한 상태가 하루 대부분 또는 거의 매일 이어진다

    3. 체중 조절에 대한 노력이 없는 상태에서 1개월 동안 체중 5% 이상의 변화와 같이 의미 있는 체중 변화가 나타난다.

    4. 거의 매일 불면이나 과수면이 나타난다

    5. 정신 운동성 초조 즉, 안절부절못하거나 처진 느낌이 매일 같이 반복된다

    6. 일상의 대부분에 피로나 활력이 상실된다

    7. 매일 같이 무가치감 또는 지나치게 부적절한 죄책감을 느낀다

    8. 사고력이나 집중력이 감소하거나 우유부단한 모습이 지속해서 나타난다

    9.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비롯해 죽음에 대한 반복된 생각이나 특정한 계획이 없는 자살 생각, 구체적인 자살 계획 등이 있다

    위의 9가지 항목 중 5가지 이상이 2주 이상 매일 지속되고 예전과 비교하여 명백한 차이를 보인다면 우울 장애로 진단내릴 수 있습니다.


    우울증과 분노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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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분노가 억눌렸을 때 우울한 감정이 드는 이유

    우울감의 핵심 원인으로 억눌린 분노를 꼽을 수 있습니다. 분노가 억눌리고 내면으로 향하게 되면 모든 일에 대해 우울해하는 증상으로 변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경향이 있는 사람들은 특정한 것에 화가 나면 모든 일에 대해 슬퍼하고 우울해합니다.

    이처럼 억눌린 분노가 우울한 감정으로 바뀐 사람은 자신을 공격하는 이와 동일시하는 방어기제가 작동했을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 학대를 당했거나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은 경우 정신의 일부가 공격자가 되어 마음속 학대가 평생 지속됩니다. 자신을 하찮게 만드는 내면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그들을 공격하는 것이죠.


    우울증과 분노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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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수치심과 죄책감, 결국 우울증으로 이어집니다

    혹은 분노를 직접적으로 표출했을 때 거절당하거나 버림받을까 봐 두려워하는 것일 수도 있는데요. 타인과 갈등이 생겼을 때 분노로 인해 관계가 어긋날 것이라는 두려움이 우선적으로 나타납니다.

    이에 분노가 내면으로 향하면서 수치심과 죄책감으로 변하고, 결국 우울 장애로 이어지게 됩니다. 실제로 분노를 표현하거나 짜증을 내는 등 아이처럼 행동했을 때 주변인들에게 인정받지 못하지만 의젓하게 행동한 후 인정을 받았다면 어느새 분노를 억누르는 것이 고착화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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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분노 감정을 억압하는 것이 답이 아닙니다

    흔히 우울증을 우울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만 잘못 알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다 보니 잘못된 감정 증상을 발견해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우울 장애 환자의 대다수가 분노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합니다.

    우울 장애 환자는 화를 제대로 표출하지 못하고 속으로 삭히는 행동을 취합니다. 이에 자기혐오에 쉽게 빠지게 되는데요. 분노 감정이 느껴졌을 때 그걸 충분히 수용하고 내가 왜 분노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의료진의 진단과 도움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6. 도움을 구하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우울 장애 환자는 분노를 제대로 표출하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과 괴리감을 느끼고 교감하는 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그러나 자신의 감정의 본질을 잘 이해하고 파악하면서 건강하게 조절, 대처하는 방법을 익힌다면 불편한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느낀 고통스러운 감정을 노트에 적어보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불안을 느낄 때의 생각과 신체 변화, 행동을 정리해 보는 행동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감정을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일단 첫걸음은 적절한 도움을 구하는 것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하여 우울 장애와 분노 관련 증상 관리에 필요한 도움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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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마포구 우울증 정신과, 마포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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