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 정신건강의학과 - 조기정신증 정신 질환 발생과 악화 막는 중요 기간 알아보기
공덕 정신건강의학과,
마포성모정신과는
당신의 아픔과 어려움을 이해하고,
함께 해결하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공덕 정신건강의학과, 마포성모정신과
국가 건강 검진 항목에 등장한 정신증
근래에 개편된 국가건강검진의 정신 건강 항목에는 우울증 외에도 조기정신증이라는 다소 낯선 이름의 질환이 포함되었습니다. 15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2년에 한 번씩 진행하는 이 검사는 조현병이나 우울증처럼 청년들의 육체와 정서를 동시에 위협할 수 있는 질환을 미리 살펴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기존에는 10년에 한 번이었던 검사를 2년에 한 번으로 단축해야 할 만큼 관련 문제는 상당히 심각한 상황으로 번지고 있지만, 사실 정신증이라는 이름은 낯설어 고위험군이라 관찰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고도 이게 뭔지 몰라 의아한 분들이 꽤 많은 편입니다.
오늘은 공덕 정신건강의학과, 마포성모정신과에서 이게 무엇인지, 미리 발견하고 대응하면 어떤 측면에서 이로운지 간단히나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신증에 속하는 대표 질환은?
정신증이란 현실을 판단하거나 검증하는 능력에 이상이 생긴 상태를 뜻합니다. 남들에게는 들리지 않는 소리가 들린다고 주장하는 환청이나 각종 망상 등이 잘 알려져 있는 관련 증상이라고 할 수 있죠.
여기에는 여러 가지가 포함될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질환을 하나만 꼽아보라면 조현병을 들 수 있습니다. 조현병은 환각과 망상, 특히 심각한 정도의 피해망상을 주요 증상으로 하여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유전적 요인에서부터 뇌 기질의 취약성, 도파민 분비의 이상 등 다양한 요인이 발생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조현병 외에도 이 안에 포함될 수 있는 질환은 다양한 편이며 대부분 환청이나 망상을 동반하고 나타나 일상을 크게 망칠 수 있기에 대응이 중요합니다.
미리 발견할 수 있어
다행히 이 같은 질환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급격하게 악화하지 않습니다. 대개 본격적으로 증상이 나타나기 전 어느 정도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 편이며, 초기 몇 년간은 악화 속도 자체도 그리 급한 편이 아닙니다.
이렇게 본격적인 정신증으로 접어들기 전 단계와 발현 후 첫 5년을 포함한 상태를 조기정신증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현재 국가 검진을 통해 15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이라면 2년에 한 번 상태를 확인하도록 되어 있는데요. 청년층에 이 같은 검사가 필요한 이유는 잦은 환경 변화 및 그로 인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다른 세대에 비해 크기 때문입니다.
조기 발견이 중요한 이유
정신 질환은 갑자기 생겨나 급속도로 악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조기정신증으로 진단을 받은 후 관리만 잘해 주어도 일상에 지장이 생기는 걸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증상 발현이 시작되지 않은 상태에서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기만 해도 5년 이내 조현병이 시작될 확률을 50퍼센트 아래까지 낮출 수 있고, 이미 조현병이 시작되었다고 하더라도 첫 5년 이내 개선을 시작하면 많게는 80퍼센트까지 악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관련된 국가 검진을 꾸준히 받으시고, 이상을 인지하실 경우 지체 없이 정신과에 내원하시는 걸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의심해야 하는 상황은
정신증은 대부분 망상이나 환청 및 환각 등을 동반하고 나타나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현상은 초기부터 나타나는 일이 드물며, 초반에는 정서상의 변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편입니다.
예컨대 매사에 흥미를 잃거나 불안이나 우울 같은 감정의 동요가 자주 생기는 것, 인지 기능이 저하하며 집중력이나 주의력이 떨어지는 것 등이 여기에 속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타인을 의심하거나 소리에 민감해지는 것 역시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그러나 이 같은 현상은 사실 사춘기 청소년이나 환경 변화가 잦은 시기에 놓인 성인들에게는 다소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나열한 현상들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정신증이 발생했다는 확정적인 소견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세밀한 검진의 중요성이 커지는 편입니다.
치료할 수 있기에
조기정신증은 일상 속에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한편, 정신과의 약물과 심리 상담 등을 이용해 개선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일상 속'이라는 말이 나온 시점에서 눈치챈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 질환은 심하지 않은 경우 굳이 입원하여 치료할 필요가 없습니다.
통원으로도 꾸준히 치료만 받아준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죠. 다만 몇몇 특정한 상황에서는 입원이 권장될 수 있습니다.
이미 정신증이 너무 심하게 나타나 자신이나 타인에게 해를 입힐 우려가 크다면 통제를 위해 입원을 권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위험이 없더라도 약물을 변경하거나 용량을 조절해야 할 때는 의료 기관에 한동안 머물 것이 권장됩니다. 용량 조절이나 변경으로 인해 돌발 상황이 발생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상황이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집에서 치료를 받으러 다니며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폐쇄 병동에 들어가야 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은 내려두시고 적극적으로 검사와 치료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불안해하지 않는 게 중요
국가 검진을 통해 검사를 진행했을 때 조기정신증 고위험군이라고 판정을 받으면 마음이 덜컥 내려앉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현행 국가 검진 시스템 안에 포함된 검사는 고위험군 분류를 굉장히 민감하게 하는 편입니다.
살펴보신 것처럼 조기에 개입만 해 주면 충분히 질환의 발생과 악화를 줄일 수도 있죠. 그러니 혹시 고위험군이라는 판정을 받으셨다면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정신건강의학과 등을 찾아 면밀히 상태를 확인한 후 초반부터 관리를 시작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내면에 귀를 기울이며
마음의 안정과 새로운 시작을 이끌어내겠습니다
공덕 정신건강의학과, 마포성모정신과
지금까지 조기정신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국가 건강검진에서 고위험군 판정을 받으면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질병 선고가 아니라 예방과 관리의 기회입니다. 조현병을 포함한 정신증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지 않습니다. 본격적인 증상이 나타나기 전, 그리고 발병 후 첫 5년이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입니다.
이 시기에 적절히 개입하면 발병률을 절반으로 낮출 수 있고, 이미 시작되었더라도 악화를 80%까지 막을 수 있습니다. 입원이 필요한 경우는 극히 일부이며, 대부분 통원 치료로 일상을 유지하면서 충분히 관리할 수 있습니다.
15세에서 34세 사이라면 2년마다 검진을 받으시고, 정서적 변화나 집중력 저하 같은 신호가 반복된다면 주저하지 말고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보세요. 조기 발견과 관리가 여러분의 미래를 지킵니다. 너무 두려워하지 마시고, 용기 내어 한 걸음 내딛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공덕 정신건강의학과, 마포성모정신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