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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정신질환

    공덕역 정신과 - 노인 정신질환 알아차리기 어려운 이유는

    질환의 가능성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면 가급적 서둘러 정신건강의학과를 내원할 것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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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CRUSH
    Jun 03, 2025
    공덕역 정신과 - 노인 정신질환 알아차리기 어려운 이유는
    노인 정신질환 표지

    본인도, 주변인도 눈치채기 어려운

    노인 정신질환에 관하여

    공덕역 정신과, 마포정신건강의학과의원

    노년기가 되면 신체적인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각종 신체질환이 발병할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신체적인 기능의 저하와 질환의 발병은 겉으로 두드러지는 만큼 눈치도 채기 쉽고 경각심도 높아 비교적 조속하게 대응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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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 정신질환은 기능의 저하나 발병 여부가 겉으로 크게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본인은 물론 주변인도 알지 못한 채로 병을 키우다가 크게 악화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실제로 수많은 노인 정신질환이 제대로 진단받지 못한 채 방치되었다가 노인 자살 같은 극단적인 결과로 이어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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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덕역 정신과, 마포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노년기의 정신질환을 알아차리기 어려운 이유를 살펴보며 미리 알아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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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인구 절반 이상이 겪는 정신건강 문제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서울시 노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 정신건강에 관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중 55.6%가 지난 1년 동안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각자가 겪은 정신적 어려움으로는 며칠 이상 지속되는 우울감이 14.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며칠 이상 지속되는 불면이 14.3%, 건망증으로 인한 일상생활 저해가 10%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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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서울시 노인 중 27.7%가 심한 우울 및 가벼운 우울을 겪은 바 있으며 6.4%가 불안을 겪고 있다고 답하여 정신건강 문제를 간과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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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과 치매, 불안장애가 가장 흔하게 나타나

    노인 우울증 및 치매 설명

    노인 정신질환 중에서도 흔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우울증을 꼽을 수 있습니다. 신체 기능의 저하와 사회 및 가정에서의 역할 축소, 가까운 사람과의 사별, 경제적 문제 등으로 인하여 발병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우리나라가 OECD 국가들 중에서 가장 높은 노인 자살률을 기록하는 데는 방치된 우울증도 적지 않은 몫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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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질환으로는 노인과 가족이 유독 두려워하는 질환으로 불리는 치매가 있습니다.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더욱 주의가 필요한 질환으로 꼽히고 있기도 합니다. 65세 이상의 고령 인구 중 5%에서 10%가 앓고 있으며 연령이 5세 증가할 때마다 유병률이 2배씩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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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밖에도 실제로 발병률이 높지만 간과되고 있는 불안장애 역시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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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적인 증상에 가려지기 쉬워

    노인 정신질환 진단이 늦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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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정신질환을 발견하기 어려운 이유로는 다른 연령대와 달리 비전형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을 꼽을 수 있습니다. 우울이나 불안에 관한 호소는 적은 반면 두통이나 관절통, 소화불량 같은 신체적인 증상에 대한 호소를 주로 하기 때문에 정신건강에 관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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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신체건강과 관련한 문제는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둘 모두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에는 증상이 바깥으로 두드러지는 신체질환이 상대적으로 주목받기 쉽습니다. 만약 신체적인 문제로 여러 가지 약물을 복용할 경우에는 이로 인하여 정신적인 증상이 가려질 수 있어 제대로 인식되지 않는 경우가 더욱 늘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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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스러운 노화로 생각해 방치했다간

    나이가 들면 다소간의 우울감은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제대로 된 진단이 늦어지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본인뿐 아니라 가족들 역시 이러한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아 어느 정도의 우울이나 불안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내원을 해야 한다는 데까지 생각이 이르지 않는 것인데요. 이와 같은 오해로 이미 진행 중인 질환이 방치되면서 더욱 악화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른 질환까지 유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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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적 차원에서 노인 인구의 정신질환에 관하여 신뢰할 만한 통계가 부족하여 이에 대한 대응이 미비한 것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는 고령화되는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는 만큼, 국가 역시 이를 대비한 연구를 확대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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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적, 신체적 증상을 폭넓게 살펴봐야

    노인 정신질환의 발병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정신적, 신체적 증상을 폭넓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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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를 알리는 전조증상으로는 기억력 저하와 언어장애, 계산 능력 저하와 같은 여러 인지기능의 저하가 있습니다. 기억력의 경우 최근에 해당하는 것부터 희미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인지기능의 저하가 나타난다고 해서 반드시 치매는 아니며 우울증으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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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은 신체적인 증상으로 나타나거나 치매와 유사한 증상으로 나타나 제대로 진단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안장애 역시 우울증이나 다른 신체질환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으며 실제로 동반하여 발병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꾸준한 검진과 대응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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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극적으로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인 정신질환 개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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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정신질환을 예방하고 오랫동안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많은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체적으로는 무리가 가지 않는 산책이나 요가 같은 규칙적인 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또한 정신적으로 독서나 언어 배우기, 악기 연주 같은 활동을 통하여 두뇌를 꾸준히 자극하는 것도 권장됩니다. 사회적 고립도 정신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주요한 요소이기에 지속적으로 사회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소통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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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으로 당신의 마음을 듣는

    공덕역 정신과, 마포성모정신건강의학과입니다

    공덕역 정신과, 마포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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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환의 가능성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면 가급적 서둘러 정신건강의학과를 내원할 것을 권해 드립니다. 조기 진단과 대응이야말로 중요한 예방법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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