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 공황장애 정신과 - 이유 없는 불안과 공포의 실체를 알려드립니다
공덕 공황장애 정신과,
마포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당신의 아픔과 어려움을 이해하고,
함께 해결하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공덕 공황장애 정신과, 마포성모정신건강의학과
0. 인식은 높아졌지만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폐쇄공포증, 광장공포증 등 이유 없는 불안과 공포감을 호소하며 의료기관을 찾는 사람들이 매년 늘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공황장애로 의료진을 찾은 환자 수는 2017년 약 13만 9천 명이었으나 2021년에는 약 20만 명, 2022년에는 약 24만 명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제는 일부 유명인이나 배우 등 특정한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흔한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는데요. 그만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며, 질환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조기에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공덕 공황장애 정신과, 마포성모정신건강의학과에서 공황장애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며 이유 없는 불안과 공포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갑자기 숨을 못 쉬어 죽을 것 같다면
방송 등 언론 매체를 통해 여러 유명인이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밝히면서 인식이 높아졌는데요. 우리에게 익숙한 질환이라고는 하지만 정작 왜 발생하는지, 또 어떤 특징이 있고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분들이 아직 많습니다.
어두운 밤길을 걷다가 갑자기 맹수와 만났다고 가정해 볼까요? 식은땀이 흐르고 심장이 쿵쾅거리면서 숨이 잘 안 쉬어질 것입니다. 불안 장애의 한 종류인 해당 질환의 환자들 역시 동일한 증상을 호소합니다.
뚜렷한 위험 요인이나 외부 자극이 없음에도 갑작스럽게 맹수와 만난 것처럼 불안감과 공포감이 불현듯 찾아오는 특징이 나타납니다. 이는 평범한 일상 도중 갑자기 찾아오고 심리적 증상과 함께 다양한 신체 증상도 동반되어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합니다.
2. 나도 혹시? 지금 자가진단해 보세요
공황장애는 별다른 이유 없이 갑자기 극심한 불안 증상이 예고 없이 반복해서 발생하는 질환인데요. 아래 항목에서 4가지 이상 해당한다면 즉각적인 의료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3. 언제 찾아올지 몰라 더 커지는 불안
공황발작은 예기치 못한 극심한 공포와 불안감이 발생하고 10분 이내에 절정에 이릅니다. 심하면 20~30분 정도 지속되다 없어지는데요. 환자들이 상당한 두려움을 느끼는 이유는 발작 증상이 언제 또 찾아와 자신을 괴롭힐지 모른다는 불안함 때문입니다.
이를 '예기불안'이라고 부르는데요. 언제라도 공포를 느끼는 상황에 닥칠 수 있다고 인지하면서 나타나는 불안을 의미합니다. 실제 많은 환자들이 이 예기불안으로 인해 활동 반경이 줄어들고 특정 상황에 오래 머무르는 것을 피하게 되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합니다.
4. 이유 없는 불안과 공포, 왜 생기는 것일까?
공황장애는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발생하는데요. 크게 세 가지로 발생 원인을 분류할 수 있습니다.
먼저 생물학적 요인입니다. 우리 뇌 속에는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가바 등 감정과 신체 반응을 조절하는 중요 물질들이 존재하는데 이 신호체계가 흐트러지게 되면 발병 위험이 커집니다. 여기에 가족력까지 더해지면 발병 위험이 4~8배 정도 높아지게 됩니다.
다음은 심리적 요인으로, 과도한 스트레스가 체내에 쌓이면 작은 자극에도 불안과 공포 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은 환경적 요인인데요. 과도한 알코올과 카페인 섭취, 복용하는 약물, 수면 부족 등이 해당합니다.
5. 치료는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진행될까?
치료는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한데요. 먼저 약물치료를 통해 급성 증상을 안정적으로 조절하고 불안한 뇌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인지행동치료는 공황발작에 대한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예기불안을 야기하는 여러 인지적 오류와 환경들을 교정합니다. 또 다양한 이완법들을 훈련하여 대처 능력을 높이고 재발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 밖에도 숨을 깊이 들이쉬고 내쉬는 것을 반복하는 호흡치료는 발작 예방과 증상 개선에 큰 도움을 주며, 안구를 수평으로 운동시키는 훈련 역시 불안과 긴장감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6. 감기처럼 누구나 걸릴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가 있는 환자분들 중에는 심한 증상이 나타남에도 방심하여 상태를 악화시키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또 이미 질환이 상당 부분 진행되었다면 개인의 자발적인 의지만으로 증상을 개선하기 힘든 만큼 저절로 호전되기를 기다려서는 안 됩니다. 이렇게 시간을 허비하는 사이 공황발작은 더 악화됩니다.
따라서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해 치료를 시작해야 하며, 증상을 악화하는 평소 생활습관도 함께 개선해야 합니다. 감기처럼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환이지만 적절한 치료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도움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공덕 공황장애 정신과, 마포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