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 정신과 - 대표 치료약물 5종, 얼마나 알고 계실까요?
여전히 낯선 정신과 치료,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세요
아현 정신과, 마포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정신 질환에 대한 인식은 꾸준히 개선되어 왔습니다. 단순한 '마음의 병'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란 인식이 확산되면서 스스로 정신과를 찾아와 상담을 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하시는 분들도 늘었습니다. 심지어 해외에선 "나 정신과 의사랑 지금 상담 중이야."란 말을 스스럼없이 꺼낼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신과 치료를 미지의 영역으로 대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상담만으로 정신병을 치료하는 곳 정도로 막연하게 생각하기 때문이죠. 낯섬은 미지로, 두려움으로 변해가며 정신과 출입을 막는 장벽이 되어갑니다.
아현 정신과, 마포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정신과 진료에 대한 낯섬을 덜어드리기 위해 대표적인 치료약물 5종을 자세히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편안히 읽어보시고, 혹시 본인이 해당되는 증세가 있거나 기대되는 효과가 있을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항우울제: 우울증 개선에 활용
우울증은 현재 상당히 알려진 질환인지라 이에 대한 인식도 많이 개선이 된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이 질환이 개인 성격의 나약함 등에서 온다고 오해하고 계시는 분이 많은 편이죠.
우울증은 환경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나 기분과 관련된 뇌 내부의 신경전달물질의 조절에 이상이 생겼을 때 발생하기 쉽습니다. 명확히 신체 내부에 이상이 생기며 발생하는 것이라는 뜻이죠. 따라서 이를 바로잡아 주는 물질을 이용해 개선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항우울제는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을 조절해 우울한 기분을 가라앉혀 주는 약물입니다. 우울증에 주로 사용되지만 때에 따라 불면증이나 불안 장애의 개선에 쓰이기도 하죠. 복용 후 몇 주가 지나고 나서부터 약효가 생기기 시작하는 경우가 있어 당장 별다른 변화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임의로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임의 중단 시 금단 증상이 생기거나 질환이 재발할 수 있어, 중단이 필요할 때는 반드시 의료진의 감독이 필요합니다.
항불안제: 불안한 마음 달래기
사람이라면 낯선 것이나 위협적인 것을 두고 필연적으로 불안감을 느낄 수밖에 없으나, 불안이 너무 과해지지 않게 조절해주는 물질이 분비되어 그 정도를 조절해 줍니다. 그런데 이 물질이 부족하거나 너무 과할 때는 불안이 조절되지 않아 일상에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불안, 공포, 불면이나 강박, 공황장애 같은 각종 불안장애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를 억제해 줄 수 있는 게 바로 항불안제입니다. 신경을 진정시키는 물질을 활성화하여 불안을 억제하고 흥분을 조절하며 근육을 이완해 줄 수 있습니다.
기분안정제: 급격한 기분 변화 조절하기
기분을 조절해 준다고 하면 항불안제와 유사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시겠지만, 조금 다릅니다. 이는 주로 조울증이나 조증 같은 질환이 있을 때 사용합니다. 기분이 급격하고 심각하게 변화하지만 이를 스스로 통제할 수 없을 때 약물을 이용해 강제로 조절을 해 주는 것이죠. 조증과 우울증이 반복되어 나타나는 양극성 장애나 심한 충동조절 장애의 개선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약물입니다.
기분안정제는 그 종류가 다양한 편인데요. 그 중 항경련제 계열의 약물은 임신 중 복용이 제한됩니다. 따라서 관련 질환으로 정신과 진료가 필요할 때는 반드시 임신 가능성에 대해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복용 시에는 절대 임의로 중단하지 마시고, 혈중 농도 모니터링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의료진의 지시에 잘 따라주셔야 합니다.
수면제: 편안한 잠을 불러오기
현대인 중에는 불면증을 앓고 계시는 분이 생각보다 많아 수면제 이용자도 많은 편입니다. 여기서 불면증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명확히 정리를 한 번 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는데요. 단순히 잠에 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만을 불면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지만 너무 일찍 깨거나 자다가 자주 깨어나는 것도 모두 포함됩니다.
수면제를 이용하면 이 같은 수면장애를 조절할 수 있으나 의존성이나 금단 증상 유발 가능성이 높아 의료진의 관리하에 가급적 저용량을 가능한 한 짧게 이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만약 불면증의 원인이 우울증 등 별도의 질환에 의한 것이라면 원인 질환의 개선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항정신병 약물: 환청, 망상 가라앉히기
환청이나 망상 같은 증상은 주로 도파민이나 세로토닌 같은 신경전달물질이 과하거나 부족할 때 나타나기 쉽습니다. 따라서 항정신병 약물로 신경전달물질의 작용을 조절해 주면 증상을 억제할 수 있죠.
증상이 다양하기에 약물 또한 종류가 많으며 그에 따라 적용되는 질환 또한 다양한 편입니다. 항정신병 약물이 주로 이용되는 것은 조현병이며,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조증이나 우울장애, 과민증 같은 질환에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정성으로 당신의 마음을 듣는
아현 정신과, 마포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입니다
아현 정신과, 마포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약물을 이용하면 증세를 빠르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인지요법 및 행동요법 등을 병행한다면 문제의 원인까지 바로잡아 재발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약물도, 요법도 모두 의료진의 판단 하에 진행해야 가장 안전하고 정확합니다. 증세를 인지하셨다면 스스로 판단하고 처치하기보다 의료진과 상담하며 치료해보세요. 아현 정신과, 마포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의료진은 단순한 치료자가 아닌,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가 되어드리기 위해 마음을 열고 여러분의 말을 경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