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성모정신건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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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장애

    마포 래미안 정신과 - 질병불안장애, 질병에 대한 극도의 공포심

    주변에서 무조건 공감해주는 것은 답이 아닙니다. 건강 염려에는 공감하되, 닥터 쇼핑이나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빠진다면 단호하게 조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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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CRUSH
    Nov 12, 2025
    마포 래미안 정신과 - 질병불안장애, 질병에 대한 극도의 공포심
    질병불안장애 표지

    마포 래미안 정신과,

    마포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당신의 아픔과 어려움을 이해하고,

    함께 해결하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마포 래미안 정신과, 마포성모정신건강의학과

    불과 몇 년 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한 이후로 제 삶의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저는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았지만 가족 중 한 명이 실제로 크게 앓은 것을 보고 많은 두려움을 느꼈는데요.

    그 이후로 일상생활에서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제는 대부분의 사람이 마스크를 쓰지 않지만 저는 외출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아직도 꼭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닙니다.

    또 잠깐 동안 가까운 거리로 나갔다 오는 경우에도 집에 돌아오면 반드시 샤워를 해서 몸에 묻었을지도 모르는 병원균과 오염 물질을 꼭 씻어내야 마음이 편해집니다. 가족들은 저에게 이것도 병이라고 질병불안장애를 진료받아야 한다고 하는데요. 저는 도움이 필요한 상태일까요?

    질병불안장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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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에 대한 공포심에 사로잡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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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불안장애는 조금 더 직관적인 건강염려증이라는 명칭으로도 불리는 신체형 장애의 한 종류입니다. 자신이 심각한 질환에 걸릴지도 모른다, 또는 이미 걸렸다는 공포심에 사로잡혀 비정상적으로 건강을 염려하고 집착하는 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이고 일반적인 신체 증상도 질병에 걸려서 발생하는 증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로 인하여 사회적 활동에도 어려움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아 이상소견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더라도 이를 믿지 못하고 여러 의료기관을 돌아다니면서 재검사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건강 이상에 대한 염려와 집착이 큰 것이기 때문에 증상을 거짓으로 꾸며내지는 않습니다.

    오늘 마포 래미안 정신과, 마포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함께 알아볼 이야기는 질병불안장애에 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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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데믹 이후 늘어난 질병불안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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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부쩍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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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 세계적 유행 이후 건강에 대한 병적인 염려를 하는 사람이 부쩍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2020년에는 질병불안장애로 내원하는 사람이 2,962명이었지만 2021년에는 급증하여 3,864명으로 집계되었는데요. 이후 3,000명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대와 30대 사이의 젊은 연령층에서 많이 나타나는 것도 특징입니다.

    신체 문제에 대하여 평소 불안감이 높은 사람이라면 더욱 나타나기 쉽습니다. 본인이나 가족을 비롯한 가까운 사람이 큰 병을 앓은 적이 있는 경우에 발생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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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불안장애와 강박장애 및 우울증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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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박장애 및 우울증과의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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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감이 높고 특정한 생각에 몰두한다는 점에서 종종 강박장애와 혼동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강박장애는 오염이나 정리정돈에 대한 강박사고가 지속적으로 떠올라 이를 감소시킬 수 있는 강박행동을 반복하는 것을 가리키는데요. 질병불안장애는 신체와 관련한 문제에만 걱정이 한정된다는 점, 강박행동이 뒤따르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우울증이 생길 수 있는 것은 사실이기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건강에 대한 염려가 지속되다 보면 사회적인 기능이 저하되면서 우울증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있습니다. TV나 인터넷에 나오는 질병이 다 자신이 앓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정신건강의학과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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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불안장애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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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의학적 도움을 받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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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불안장애로 인하여 불안감이 극도로 심각한 상황이라면 약물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울이나 불안 증세가 동반된 경우라면 약물의 도움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항불안제와 항우울제가 주로 처방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항정신병약물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인지행동요법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도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의료기관에서 진행하는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자신의 신체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진료는 거부할 가능성이 높아 주변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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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해 주는 것만이 답은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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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 사람의 공감은 일정 부분에서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무조건적인 공감은 답이 될 수 없습니다. 건강을 걱정하고 염려하는 것에 대해서는 공감을 표하더라도 지나친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일례로 질병불안장애를 가진 사람은 의료기관에서 검사 결과가 정상으로 나오고 문제가 없다는 의료진의 설명을 듣더라도 이를 믿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여러 의료기관을 돌아다니면서 반복적으로 검사를 받는 닥터 쇼핑(doctor shopping)을 하곤 하는데요.

    이러한 행위를 하거나 건강기능식품,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심취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단호하게 조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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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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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불안장애는 조기에 상태를 인지하고 정신건강의학과를 내원하여 적절한 대처를 받는다면 수월하게 건강한 상태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이를 거부하기 때문에 증상이 만성화되면서 쉽게 개선되지 않는 단계로 넘어가곤 합니다.

    제대로 된 유병률은 조사된 바 없지만 일반적으로 건강염려증으로 내원하는 사람의 1/3 정도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지속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호전되었다가도 스트레스로 재발하는 경우가 많고 수개월에서 수년씩 지속되는 경우도 관찰되고 있습니다.

    건강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가 높고 이것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하셔서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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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내면에 귀를 기울이며

    마음의 안정과 새로운 시작을 이끌어내겠습니다

    마포 래미안 정신과, 마포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지금까지 마포 래미안 정신과, 마포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질병불안장애에 대해 알아보셨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질병불안장애 환자는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건강을 챙기는 것과 건강에 집착하는 것은 다릅니다. 검사 결과가 정상인데도 믿지 못하고 병원을 돌아다니거나, TV에 나온 질병이 모두 내 병 같다면 이미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로 충분히 호전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은 신체 건강 문제라고 확신하기 때문에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증상이 만성화되고,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수년씩 지속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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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서 무조건 공감해주는 것은 답이 아닙니다. 건강 염려에는 공감하되, 닥터 쇼핑이나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빠진다면 단호하게 조언해야 합니다. 건강에 대한 불안이 일상을 지배한다면, 더 늦기 전에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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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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